판빙빙, 두바이에 뜬 여신!...“황홀한 황금빛 드레스 자태, 천사를 찾아왔어!”

중국의 유명 여배우 판빙빙이 최근 인스타그램에 화려한 모습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여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근에 올라온 이 사진들에서 판빙빙은 바닥까지 내려오는 길이의 반짝이는 금색 드레스를 입고 있어 매우 인상적인 실루엣을 자랑했다.

이 드레스는 몸을 감싸면서 여러 층으로 풍성하게 떨어지는 구조로 되어 있어, 움직임에 따라 아름다운 광택과 흐름을 보여준다.









더욱이, 판빙빙은 보석으로 장식된 팔찌와 반지를 착용하여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빛나는 드레스와 함께 착용한 액세서리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며 그녀의 우아함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판빙빙은 지난 3월 21일 에이드리언 청이 설립한 WEMP 재단과 세계적 모델 출신의 자선 사업가 나탈리아 보디아노바가 이끄는 네이키드 하트 재단이 공동 주최한 ‘The Children Ball ? A Night of Infinite Hearts, A World where Every Child Can(이하 ‘The Children Ball’)’에 참석했습니다. 이 행사는 어린이들을 위한 자선 모금 행사로, 판빙빙을 포함한 많은 유명 인사들이 참석하여 그 목적을 빛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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